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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질문] 월경을 하지만 운동은 포기할 수 없어!!!

 

 

 

이미 많은 월경콘텐츠에서 여러번 언급이 되었지만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월경러에요. 그래서 월경 중에도 등산이나 웨이크보드나 저만의 취미를 즐기곤 하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좀 더 단단한 몸을 만들고자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고는 한답니다.

 

그래서 이 달의 질문은 저처럼 “월경을 하지만 운동은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은 어떤 월경용품을 주로 사용하는가"로 꼽아보았어요. 

 


등산, 스노우보드에는 월경컵



( 저의 취미는 등산하며 같이 온 사람들 사진 찍어주기 입니다 ㅎㅎ)

 

 

평균 4~5시간걸리는 등산의 경우에는 월경컵을 주로 사용해요. 혈이 많은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타입이지만 중간에 교체가 어려운 등산의 특성상 월경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등산처럼 장시간 외부에서 활동하는 운동에는 (ex. 10km 달리기, 싸이클, 스노우보드등) 개인적으로 탐폰보다는 월경컵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탐폰, 워터파크에서는 월경컵



( 수영을 잘하고 싶은 1인 입니다 ㅎㅎ)

 

 

짧은 시간 운동을 위해 찾는 수영장에서는 옷을 갈아입고 교체하기 쉬운 탐폰을 주로 사용하고 오랜 시간 물을 즐기러 가는 워터파크에서는 월경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P.s 처음으로 웨이크보드를 도전하는 날에는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이 때는 탐폰도 월경컵도 사용하기 애매하게 혈이 나와서 라이너프리를 사용했었는데 어차피 물 안에 오래 있었어서 수영복과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ㅎㅎ

 

 


헬스장에서는 탐폰



( 헬스장 문앞에 있는 문구를 보며 "그래, 오늘도 해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헬스장에서도 역시 빠르고 편하게 교체하기 쉬운 탐폰을 주로 사용했는데요. 혈이 많은 날에는 탐폰보다는 월경컵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좀 더 운동하기 편한 월경용품을 선택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삽입형 월경용품에는 탐폰, 월경컵 뿐이라 2가지 선택지밖에는 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수영과 등산 등 월경 중 운동을 할때 어떤 월경용품을 사용하시나요?

우리 함께 노하우를 공유해보아요!